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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관음불수(觀音佛手)


차를 마시는 사람에게 마실 수 있는 차가 떨어진다는 것은 조바심나는 일이다.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싼 차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는 입장도 못되고.. 작년에 구입하거나 조금 얻어 마신 청차(靑茶)류는 300g 정도 밖에 안 될 것이다.

또 최근 몇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중국차 값이 너무 많이 올라 중급정도의 차인데도 100g 정도에 3~5만원에 판매를 하니 점차 차를 쉽게 마실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. 그런 와중에 중국에 유학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조금 싼 가격에 철관음, 관음불수, 대홍포를 1.5kg 정도 구입하였다. 아마 이 정도면 청차(靑茶)류로 1년 마실 꺼리는 준비된 것 같다.

관음불수(觀音佛手)는 발효 정도로 보면 가볍게 발효한 경발효(輕發酵)차인 청차(淸茶) 와 중발효(重醱酵)된 철관음의 중간 정도이고, 맛과 향도 대체로 철관음의 깊고 중후한 맛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어면서도 청차(淸茶)의 아주 가볍고 맑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가 관음불수(觀音佛手)이다.

관음불수의 특징은 잎이 대체로 크다. 약 10~15cm 정도로 큰 잎을 가진 품종이다. 지금은 대만에서도 200여년 전에 묘목을 옮겨 심어서 생산으로 하고 있지만 청차류(靑茶類)와 마찬가지로 관음불수도 福建省 安溪 주변에서 가장 먼저 생산되었고, 지금도 마찬가지다.


관음불수


관음불수_탕색


관음불수_엽저


 - 작성일 : 2006.04.01일

 - 작성자 : 수리산 小室에서 不遷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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